전주의 16층짜리 아파트 맨꼭대기층에서 불이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8시 59분께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16층 A모(50대·여)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전주 16층 아파트 맨꼭대기층서 '불'...50대 여성 연기흡입 병원행
전주의 16층짜리 아파트 맨꼭대기층에서 불이나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8시 59분께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16층 A모(50대·여)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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