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경찰청장이 9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최근 17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판매한 태국인 일당을 검거한 마약범죄수사대(대장 박병연)를 표창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날 마약범죄수사대 표창 후 "마약수사도 단순한 수사(Investigation)의 차원을 넘어 작전(Operation)의 차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토] 전북 마약범죄수사대 격려하는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9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북을 찾아 최근 17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밀반입하고 판매한 태국인 일당을 검거한 마약범죄수사대(대장 박병연)를 표창하고 격려했다.
김 청장은 이날 마약범죄수사대 표창 후 "마약수사도 단순한 수사(Investigation)의 차원을 넘어 작전(Operation)의 차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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