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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관광·문화·체육시설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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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관광·문화·체육시설 재개관

석탄박물관·365세이프타운 등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관광, 문화, 체육시설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에 따라 태백국민체육센터는 다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가며 단, 이용 대상은 태백시민으로 제한했다.

▲태백석탄박물관. ⓒ프레시안(홍춘봉)


또한, 365세이프타운을 비롯해 태백볼링장, 문화예술회관, 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파독광부기념관, 태백체험공원, 철암탄광역사촌, 구문소마을체험시설은 임시휴관을 종료하고 재개관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 적용함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인 시설을 재개관하게 됐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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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봉

강원취재본부 홍춘봉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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