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11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주에 사는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인천 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 씨의 방문 장소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A 씨와 접촉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072명이다.
설 연휴 첫날 전주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전북 누적 1072명
설 연휴 첫날 전북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11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주에 사는 A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인천 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 씨의 방문 장소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A 씨와 접촉한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0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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