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원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원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10~14일까지 5일간, 1일 2명 편성

원주시는 10~14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 운영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수송차량 점검·정비, 운수종사원 특별안전교육, 여객자동차 터미널 시설 및 방역실태 점검, 교통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10~14일까지 1일 2명으로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운영을 맡는다.

또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기간 주차단속반(1개조 2명)도 병행 운영한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고향 방문 시 눈길 및 살얼음 주의 등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과 안전한 교통시설물 설치·보수로 시민이 만족하는 선진 교통문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