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21일 테크노파크 본부동 203호에서 LINC+사업을 운영 중인 도내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과 ‘경남지역 스마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를 비롯한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등 4개 대학과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연구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창원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 7곳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은 경남의 스마트 인력양성과 취‧창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 현장실습과 체험활동 관련 협력, 협약과 관련한 행사 및 프로그램의 상호 참여와 협력 등 상호 신뢰와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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