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총선 당시 상대 후보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당선 무효형인 벌금 500만 원을 구형받은 무소속 이용호(전북 임실·남원·순창) 의원이 21일 오후 1심 선고를 앞두고 전주지법 남원지원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포토] 이용호 의원의 금뱃지 운명은?
지난 4.15총선 당시 상대 후보의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검찰로부터 당선 무효형인 벌금 500만 원을 구형받은 무소속 이용호(전북 임실·남원·순창) 의원이 21일 오후 1심 선고를 앞두고 전주지법 남원지원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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