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3·1절 범국민대회를 위한 설교를 위해 19일 오전 전북 전주 주영교회를 찾아 설교 후 교회를 나서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기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에서 3·1절 범국민대회의 사회적 분위기상 공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난 선지자다. 시민공감은 필요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 반대해도 나는 내 말을 하고 순교당하면 그만이다"고 발언했다.
[포토] "대한민국 국민 다 반대해도, 난 할 말 다한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3·1절 범국민대회를 위한 설교를 위해 19일 오전 전북 전주 주영교회를 찾아 설교 후 교회를 나서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기자들과 가진 일문일답에서 3·1절 범국민대회의 사회적 분위기상 공감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난 선지자다. 시민공감은 필요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 반대해도 나는 내 말을 하고 순교당하면 그만이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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