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신년 하루 사이 4명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857번 30대 확진자(서구)는 무증상 확진자로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다.
858번 60대 확진자(유성구)도 846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무증상으로 확진됐다.
859번 80대 확진자(중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대전을 방문한 제주 39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9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정됐다.
860번 50대 확진자(서구)는 29일 콧물 등의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고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 45명 포함 총 86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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