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교총, 교원차등성과급제 전면 폐지 촉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교총, 교원차등성과급제 전면 폐지 촉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용모바일 데이터 지원사업 연장해야

ⓒ전북교총

전북교총은 교원의 열정과 헌신을 앗아가는 교원차등성과급제의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

전북교총 이기종회장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원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 '교원지위향상법'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은 고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교육과 교원은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유로 연대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용모바일 데이터 지원사업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 아이도 소외없는 원격교육을 위해 코로나 종식 때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