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은 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27일 친정의 김장을 돕기 위해 청도 운문면의 친정집을 방문했다.
지난 28일 제주도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29일 청도보건소에서 검사 및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과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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