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0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윈’으로 선정된 국토위원 7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노조는 우수의원 선정 기준으로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국토교통분야 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안전과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의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우수 의원에 선정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박영순, 장경태, 조오섭과 국민의힘 김상훈, 박성민, 정동만 의원이다.
이날 수상 의원을 대표해 김상훈 국회의원은 “국정감사는 올바른 행정 집행 여부를 살펴 정책의 수혜자인 국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라며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봉사자로 더욱 열심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토부노조는 우수의원 선정 기준으로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국토교통분야 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안전과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의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우수 의원에 선정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박영순, 장경태, 조오섭과 국민의힘 김상훈, 박성민, 정동만 의원이다.
이날 수상 의원을 대표해 김상훈 국회의원은 “국정감사는 올바른 행정 집행 여부를 살펴 정책의 수혜자인 국민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라며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봉사자로 더욱 열심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토부노조 최병욱 위원장은 “노조는 정책을 실현하는 최일선에 서 있는 공무원 노동자들로 구성됐다”며 “정책의 성패 여부를 가장 확실하게 살필 수 있는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 사이에서 균형 잡힌 노동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좋은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감시하는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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