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4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A 씨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지역 69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 씨는 전북지역 17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주 거주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전북 176번째
서울 691번째 확진자와 접촉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4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A 씨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지역 69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A 씨는 전북지역 17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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