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끼리 추돌해 6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7일 오후 3시 4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A모(69)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신호 대기중이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군산서 5톤 트럭이 25톤 트럭을 '쾅'...60대 운전자 사망
트럭끼리 추돌해 6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7일 오후 3시 4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A모(69)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신호 대기중이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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