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광군, 한빛원전 주변지역 주민자녀 장학금 지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광군, 한빛원전 주변지역 주민자녀 장학금 지급

초·중·고·대학생 585명…장학금 3억 21만원

한빛원전 주변 지역인 전남 영광군 백수읍·홍농읍·법성면 거주 주민 자녀 초·중·고·대학생 585명에게 장학금 3억 21만 원이 지급된다.

5일 영광군은 “ 학업이 우수한 학생과 예·체능 특기자 이외에 장애인 가정 한 부모 가정 기초 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발해서 초·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 대학생 최대 100만원이 2020년 원전주변지역 주민 자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2020년 한빛원전 주변지역 주민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프레시안(김형진)

군 장학금 선발 계획에 따르면 장학생은 초등학생 74명 중학생 155명 고등학생 140명 대학생 216명 등 총 585명으로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 안전관리과 원전관리팀 관계자는 “장학금 선정 여부는 영광군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은 신청한 계좌로 개별 지급된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빛원전 주변 지역 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