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업사에 불이나 40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29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업사 정비동 43㎡와 정비동에 있던 승용차 1대가 소실돼 4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업사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군산 자동차공업사서 '불'...4100만 원 피해
자동차공업사에 불이나 4000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
29일 오전 2시 4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업사 정비동 43㎡와 정비동에 있던 승용차 1대가 소실돼 41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업사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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