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민생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민생지원금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대책이다.
지원대상은 의령군 지역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택시 등록업체 운수종사들이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씩 65명에 대해 총 3250만 원이다.

의령군, 택시 종사자 지원금 전달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 위해
경남 의령군은 지난 28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민생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민생지원금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대책이다.
지원대상은 의령군 지역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택시 등록업체 운수종사들이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씩 65명에 대해 총 32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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