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1대 후반기 원내대표단을 구성했다.
경남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도의회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의원에 송오성(거제2) 의원, 수석부대표에 이상인(창원11) 의원이 임명됐다.
당소통부대표에 성연석(진주2) 의원, 도청소통부대표에 김호대(김해4) 의원, 교육소통부대표에 박문철(창원6) 의원, 원내소통부대표에 원성일(창원5)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정책위원장에 김성갑(거제1) 의원, 원내총무에 장종하(함안1) 의원, 대변인에 김경영(비례) 의원이 맡는다.
정책위원에 김진옥(창원13), 빈지태(함안2), 성동은(양산4), 이옥선(창원7), 표병호(양산3), 황재은(비례) 의원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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