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200명대 유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200명대 유지

25일 0시 기준 확진자 280명...24일 266명에 이어 200명대 유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7945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264명이고 해외유입이 16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4일 266명으로 200명대로 내려왔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를 방역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다. 만약 폭발적으로 확진자수가 늘어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다만,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국적 2단계를 이번 주부터 진행했고, 그 효과가 어느 정도 발생할 지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