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수행을 위한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시는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CAPI 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등 6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며 스마트폰을 다룰 줄 아는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4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등록하거나, 동해시청 홍보소통담당관실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1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조사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수료한 후 오는 10월 본 조사에 투입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소통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국 홍보소통담당관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정책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조사에 임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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