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진열돼 있던 마스크를 주인 몰래 훔쳐 달아난 6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 돼 절도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 모(여.61.영광읍)씨는 16일 13시 경 영광읍 모 마트에서 계산대 옆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던 마스크를 마트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몰래 가져간 혐의다.
마스크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A 씨는 경찰 진술에서 “이날 훔친 마스크를 마트 주인 몰래 자져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에게 하나씩 나눠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를 절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 한 이 마트 주인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마스크가 사라졌다면서 지금까지 총 보건용 마스크(KF-80) 40매(시가 7만원) 상당을 피해봤다”고 경찰에 신고 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트 내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피의자 A씨를 확인하고 A씨가 타고 온 차량을 추적해 피의자 집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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