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 창고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오전 9시 56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 A모(65) 씨의 우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조립식 판넬 창고 일부와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계란 포장기와 각종 집기 등이 불에 타 96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남원 우사 창고서 '불'...960만 원 피해
우사 창고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오전 9시 56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 A모(65) 씨의 우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조립식 판넬 창고 일부와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계란 포장기와 각종 집기 등이 불에 타 96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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