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거주 하는 A씨가 오늘 새벽 1시 경 양성 확진 판결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고 3일 간에 걸친 검체과정에서 양성진단을 받았다.
A씨는 의령군 부림면의 부모의 집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부모는 창원으로 거주를 옮겼다.
같은 날짜에 입국한 베트남인 B씨는 인천공항에서 의령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한때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B씨는 오늘 오후 2시께 소재가 파악돼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B씨는 확진자가 아니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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