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에만 산다는 반딧불이가 전북 전주 도심 밤하늘에서 불을 환하게 밝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 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석학동의 산성천 상류에서 반딧불이 무리가 밤하늘을 형광색으로 물들였다.
산성천에서 대규모 서식이 확인된 반딧불이는 우리나라에 서식 중인 반딧불이 3종 중 하나인 운문산반딧불이로 6월께 출현하는 종으로 알려졌다.
[포토] 청정지역 사는 반딧불이가 전주 도심 하천서 반짝
청정지역에만 산다는 반딧불이가 전북 전주 도심 밤하늘에서 불을 환하게 밝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 밤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석학동의 산성천 상류에서 반딧불이 무리가 밤하늘을 형광색으로 물들였다.
산성천에서 대규모 서식이 확인된 반딧불이는 우리나라에 서식 중인 반딧불이 3종 중 하나인 운문산반딧불이로 6월께 출현하는 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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