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익산시, 영주권자 400명 재난기본소득 지급신청 접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익산시, 영주권자 400명 재난기본소득 지급신청 접수

ⓒ프레시안

전북 익산시가 지역 내 영주권자 400명에게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는다.

지급 방법은 1인당 10만 원씩 무기명 선불카드에 충전하는 형식으로 기존 방법과 동일하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신청서(위임장 포함)와, 위임자 및 대리인 신분증이 각각 필요하다.

한편 현장에서 지급받은 무기명 선불카드는 익산시 내 가맹점에서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배종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