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코로나19, 12일 56명 늘어나...42명이 수도권 발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코로나19, 12일 56명 늘어나...42명이 수도권 발생

이틀만에 다시 50명대 기록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기준, 전날보다 56명 늘었다.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신규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5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과 9일 각 38명에서 10일 50명으로 오른 뒤 11일 45명으로 내려갔다가 이날 다시 5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2명이 서울과 경기 지역 등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1명만이 대구에서 나왔다. 나머지 13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