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 허성회(63) 정순자(58)씨 부부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황토질 야산에서 자연 그대로 재배하며 무농약 인증과 GAP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블루베리는 눈 건강과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은 물론 치매 위험이 높은 노인들의 뇌 건강이나 현대인의 비만,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 그대로 키운 산청 블루베리 수확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 허성회(63) 정순자(58)씨 부부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황토질 야산에서 자연 그대로 재배하며 무농약 인증과 GAP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블루베리는 눈 건강과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은 물론 치매 위험이 높은 노인들의 뇌 건강이나 현대인의 비만, 심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