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대병원, 심장초음파실 시설 대폭 개선...8개 검사실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대병원, 심장초음파실 시설 대폭 개선...8개 검사실 운영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이 심장초음파실 내부 환경과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응급의료센터 2층에 위치한 심장초음파실 리모델링을 약 2개월 간의 공사기간에 거쳐 이날 완료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심장초음파실은 기존 6개의 검사실에서 2개가 증가한 8개의 검사실을 운영하게 된다.

또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공간을 늘려 감염과 낙상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마련했다.

이밖에 효율적 동선과 실질적인 활용도를 고려해 홀터실 등 검사실과 회의실을 재배치하고 내부 환경을 개선해 환자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조남원 병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