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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6주 만에 50%대…윤미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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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6주 만에 50%대…윤미향 효과?

민주당 42.1%, 2주 연속 하락…통합당 26.3%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 윤미향 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당을 넘어서 청와대에도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2.4%p 내린 59.9%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5.3%로, 전주 대비 2.7%p 올랐다.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60% 미만을 기록한 것은 4월 3주차(58.3%) 이후 6주 만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4%p 하락한 42.1%, 미래통합당은 1.5%p 오른 26.3%,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5.0%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도는 2주째 내려갔고, 통합당은 6주째 이어온 하락세를 마감해 두 정당 간 격차가 15.8%p로 축소됐다.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실시됐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을 통한 전화 인터뷰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1%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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