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선박직원과 육군 제50사단 장사대대 장병들이 최근 강구항에서 해안선 경계 강화를 위해 해안지형순찰을 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11월 19일 울진해양경찰서· 육군 50사단 영덕 대대와 장사대대 간 해상 안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안일환 해양수산과장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군부대와 지자체간 협력체제 구축으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영덕 누리호와 장사대대, 해안지형순찰
경북 영덕군 다목적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선박직원과 육군 제50사단 장사대대 장병들이 최근 강구항에서 해안선 경계 강화를 위해 해안지형순찰을 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11월 19일 울진해양경찰서· 육군 50사단 영덕 대대와 장사대대 간 해상 안전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안일환 해양수산과장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군부대와 지자체간 협력체제 구축으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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