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용인 20대 확진자' 클럽 등 2차 감염자 13명 추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용인 20대 확진자' 클럽 등 2차 감염자 13명 추가

경기도 용인시 20대 확진자 A씨(66번 환자)와 관련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8일 "확진 환자(A씨)의 직장 동료 1인과 클럽에서 접촉한 12명의 확진이 확인됐다"며 "이 가운데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전날 A씨의 지인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3명이 추가되면서 A씨 관련 환자는 현재까지 총 15명으로 늘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