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4대가 돌덩이에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10시 5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세움펠리아 2차 아파트 지하 2층 입구 옥외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돌에 잇따라 파손됐다.
피해 차량들은 벽돌 만한 돌에 뒷 유리창과 썬루프 등을 맞고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아파트 위에서 누군가가 돌을 던진 것으로 보고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아파트서 벽돌만한 돌덩이가 '쿵', 차량 4대 파손...경찰 수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4대가 돌덩이에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오전 10시 5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세움펠리아 2차 아파트 지하 2층 입구 옥외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돌에 잇따라 파손됐다.
피해 차량들은 벽돌 만한 돌에 뒷 유리창과 썬루프 등을 맞고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아파트 위에서 누군가가 돌을 던진 것으로 보고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