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현대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해 사진 속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3명씩 총 21명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구단 공식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 북)과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팬은 사진 속의 주인공과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 또는 이름행시를 댓글로 달면 된다.
전북현대는 선수별로 5명씩 정답과 함께 최고의 댓글을 달아준 팬을 선정, 어린이 보급형 레플리카와 미니 백구에 해당 선수의 사인을 담아 선물로 전달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