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전북 '군산.부안.장수'에서는 개표시작

▲15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쯤부터 21대 총선 투표함에 대한 개표를 시작했다. 군산에서는 민주당 신영대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출구조사에서는 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유상근, 김정훈 기자

▲15일, 전북 부안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김제부안선거구 개표소.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쯤부터 개표를 시작했다. 김제부안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김용완 기자

▲15일, 장수군선거관리위원회는 한누리전당 산디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이날 오후 7시쯤부터 개표에 들어 갔다. 완주무주진안장수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안호영후보가 무소속 임정엽후보를 출구조사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 최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