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간의 선거운동은 끝나지만 동해·태백· 삼척·정선 발전을 위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
4·15총선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 미래통합당 이철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폐특법 개정으로 폐광지역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철규 후보는 “삼척~제천 고속도로를 우리지역으로 바르게 이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재선의 힘으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약속드렸던 일들을 손을 잡고 잘해달라고 부탁하셨던 말씀들을 모두 제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겠다”며 “공약들은 저의 사명으로 알고 반드시 지키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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