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현재 5.8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현재 5.88%

20대 동시간대보다 3.1% 포인트나 높아

ⓒ프레시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전북지역의 평균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5.88%로 집계됐다.

도내 전체 선거인수는 총 154만 2579명으로 이중 9만 728명이 이 시각까지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 동시간대 투표율 2.71% 3.1% 포인트나 높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순창군이 10.52%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순창군에 이어서는 진안군으로 9.84%, 남원시가 9.3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장수 8.92%, 임실 8.89%, 무주 8.45%, 김제 6.93%, 완주 6.8%, 고창 6.71%, 부안 6.67%, 정읍 6.44% 순이었다.

또 군산 5.48%, 익산 5.34%, 전주시 덕진구 4.71%였다.

전주시 완산구는 4.51%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