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민주당 전상헌 후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별도의 출정식 없이 ‘나 홀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전 후보는 진량 삼부봉황삼거리에서 하양 금락사거리, 경산시청네거리로 이어지는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 일정을 보냈다.
이번 선거에 대해 전 후보는 “경산을 빨리 일어서게 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 힘든 경산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꾼을 뽑는 선거, 그만 싸우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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