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예체능분야 '전북의 별' 육성 공모사업에 김제중학교(하키)와 금산중학교(씨름)가 선정됐다고 김제시가 30일 밝혔다.
김제중학교(하키)는 2000만 원을, 금산중학교(씨름)는 1000만 원을 각각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시 자체사업으로 김제초와 중앙초, 금성여중은 각각 500만 원을 지원받아 학교에서 육성 중인 예체능 분야의 기량을 향상하기 위해 유명강사 및 코치의 인건비, 체육환경개선 및 육성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 사업운영 및 추진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