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가 27일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령·성주·칠곡 주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 청량감을 주는 속 시원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칠곡 출신의 정 부호는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나경원 의원 보좌관,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등을 지냈다.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21대 총선 후보 등록
“40대의 열정과 패기, 참신함으로 새로운 정치에 앞장서겠다”
경북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가 27일 칠곡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령·성주·칠곡 주민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 청량감을 주는 속 시원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칠곡 출신의 정 부호는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나경원 의원 보좌관, 경북도지사 경제특보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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