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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자극요법학회 소속 손발사랑봉사단, 김해숲길마라톤 대회에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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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자극요법학회 소속 손발사랑봉사단, 김해숲길마라톤 대회에서 부스 운영!

마라톤 대회 참가한 선수들의 지친 몸 건강을 위해

▲손발자극요법학회 부스 운영 모습. ⓒDB
손발자극요법학회 소속의 손발사랑봉사단이 지난 17일 열린 김해숲길마라톤 대회에서 손발건강 부스를 운영해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체육회와 김해육상연맹이 주관한 '2018 김해숲길마라톤대회'는 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명의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한 명실상부 전국 대회이다.

이날 참가선수 가운데 약 50여명을 무료로 신청 접수받아 근육이완기 서기,황토볼 발지압판 밟기 외 손마사지와 스팀타올 마사지 등으로 마라톤 완주 후 지친 선수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열중했다.

▲김해숲길마라톤대회에서 손발사랑봉사단 기념촬영 모습. ⓒDB
손발사랑봉사단이 제공한 자극 요법을 접한 참가 선수들은 한결같이 "너무나 시원하다", "피로가 확 풀리는 듯 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발자극요법학회 소속의 손발사랑봉사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는 '숲속길 걷기대회' 행사에도 손발건강 부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손발자극요법학회 회장겸 학회 소속 손발사랑봉사단 회장을 겸하고 있는 육영희씨는 2005년 7월부터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에서 임상치료를 담당하는 실장으로서 환자들의 증세 개선을 위해 손발마사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손발자극요법학회 회장이면서 학회 소속 손발사랑봉사단 회장인 육영희씨가 마라톤 선수들에게 스팀타올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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