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모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은 현관 앞에서 정헌율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정 시장은 이들과 일일이 악수와 인사를 나눈 후 회의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 시장은 티타임을 가지며 “50여 일간 선거운동 하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원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신다”며 “제가 없는 동안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들께서 시정을 잘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 6.13지선 후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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