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당선자, 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들겠다

곡성군수 유근기 당선자는 “존경하는 곡성 군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영광스러운 책임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 당선자는 군민 한분한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은 곡성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엄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곡성을 행복지수 1위의 고장으로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약속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살피고 여러분들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듣고 충분히 소통하겠습니다.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열과 성을 다해 노를 저어 곡성이 많이 달라졌어, 사는 것이 즐거워졌어 이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 손을 꼭 잡아주십시오. 여러분의 힘으로 곡성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곡성의 새 역사를 쓰겠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