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 6.13지방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 6.13지방선거 마지막 지지 호소

“고창의 백년대계 위해 검증된 박우정 선택해 달라” 호소

ⓒ박우정 선거사무소
박우정 더불어민주당 전북 고창군수 후보가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고창의 백년대계를 위해 준비된 후보, 검증된 후보인 박우정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우정 후보는 6.13지방선거 마지막 선거운동 기간인 12일 이른 아침부터 대산면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박 후보는 대산에서의 마지막 유세를 보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의 환호에 일일이 화답하며 필승을 결의했다.

박 후보는 먼저 “지난 사전투표에서 기록적인 투표율을 보여주신 고창군민께 감사드린다”면서 “전국은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물결로 뒤덮였다. 고창의 더불어민주당 필승카드인 박우정에게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우정 후보는 무엇보다 “고창군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국가예산이 꼭 필요한 대형 사업, 군민들에게 필요한 수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라고 강조하고 “집권여당에 고창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있을 때, 반드시 우리의 몫을 찾아와야 한다. 이런 기회는 다시 또 오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 후보 측은 이날 자정 법에서 정해진 ‘선거운동이 가능한 시간’을 모두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방심은 금물’이라는 기조 속에 선거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군민들께 ‘지지’를 피력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