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감 보수단일 후보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과 불자들을 찾아다니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박성호 후보는 이날 정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2000여 명의 신도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경남교육발전에 부처님의 광명이 가득하도록 축원하고 빌었다"고 말했다.
박성호 후보, 부처님 오신날 '불심잡기' 나서
경상남도교육감 보수단일 후보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이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과 불자들을 찾아다니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박성호 후보는 이날 정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2000여 명의 신도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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