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척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가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삼척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가동

4일부터 김태훈 부시장이 삼척시장 권한대행

강원 삼척시는 지난 4일부터 김태훈 부시장이 삼척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김양호 삼척시장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11조에 의거 지방선거일인 다음달 13일까지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태훈 권한대행은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비롯해 행정공백과 업무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과소장이 중심이 되어 흔들림 없는 시정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

또한, 시민 친절서비스 및 5월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

특히, 6.13지방선거를 37여 일 앞두고, 공직자들의 공직선거법 준수도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