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 전주 시민들이 한옥마을, 공원 등에 가족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들도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했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살펴봤다. /편집자주 <무순>
천호성 예비후보는 5일 조카들과 함께 전주교육대학교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를 공유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5일 부안 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전교조 주최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함께 했다.
김승환 예비후보는 5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린 '아름다운가게' 전주서신점이 주최하는 장터를 찾아 어린아이들이 사용했던 물품들을 판매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함께 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5일 전북대학교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어린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공감했다.
유광찬 예비후보는 오전 10시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5일 전북대학교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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