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사이언스콤플렉스, 내달 ‘첫 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사이언스콤플렉스, 내달 ‘첫 삽’

사업지연 우려 불식, 사업 본격화 기대

조감도
사이언스콤플렉스 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대전광역시는 유성구청으로부터 지난달 27일자로 사이언스콤플렉스 건축허가를 받아 예정대로 6월 중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이언스콤플렉스는 그간 신세계측이 중부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타워 디자인을 재설계하고, 투자비를 늘려 고급화하는 과정에서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건축허가로 6월 중 착공이 확정된 만큼,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는 6000여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향후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부권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또 지하 5층, 지상 43층에 연면적 27만 9263m2 규모의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호텔, 근린생활시설, 과학 및 문화체험시설 등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건립되며,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해 대규모 옥상정원과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이언스콤플렉스가 대전의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공식을 갖고, “사이언스콤플렉스를 중부권을 넘어 국내 유일의 명소이자 대전시민의 휴식과 체험, 문화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