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돼지 670여마리와 축사 일부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등을 파악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원 보절면 돈사에서 '불'
21일 오후 6시께 돼지 670마리 소사...인명피해는 없어
21일 오후 6시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돼지 670여마리와 축사 일부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등을 파악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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