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후삼)는 18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후보자 1차 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후보자로 확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옥천군수 김재종 △영동군수 정구복 △진천군수 송기섭 △괴산군수 이차영 △단양군수 김광직 △보은군수 김인수 등 6명이다.
또한 광역의원 후보로는 △청주시 1선거구 이숙애 △청주시 2선거구 장선배 △청주시 3선거구 박문희 △청주시 4선거구 허창원 △청주시 5선거구 육미선 △청주시 6선거구 김영주 △청주시 10선거구 임기중 △청주시 11선거구 이상욱 △충주시 3선거구 심기보 △괴산군 윤남진 △증평군 연종석 △영동군 1선거구 윤태림 △영동군 2선거구 정태생 △옥천군 1선거구 박형용 △옥천군 2선거구 황규철 △단양군 이보환 등 16명이 확정됐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