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사는 지난해 농지은행 전 사업에서 목표를 초과달성 하는 등 연간 목표대비49억3700백만원의 108%인 53억4000만원을 집행하여 창녕지역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최근 창녕지사는 귀농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별 농업인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사업전략을 마련해 농지은행사업도 추진해 온결과 타지역에 비해 어려운 사업여건에서도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김영규 지사장은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선순환구조 정착을 통해 올해에도 금년목표 51억4천2백만원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해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은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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